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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쟁의행위 가결

2018.08.09 11:05

민주노조 조회 수:162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0 가계여유자금 안내 담당자 2018.10.05 9201
819 대법원 "소수노조 사무실·타임오프 미제공, 공정대표의무 위반"사용자에 손해배상 책임 물어 "1천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1] 민주노조 2018.09.06 19672
818 근로기준법 연차유급휴가 쓰려거든 대체근로자 구해 와라?강민주 공인노무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 [1] 민주노조 2018.09.05 24730
817 감정노동 피해 심각, 10명 중 3명 폭언 경험여성·비정규직·20대 피해 집중 민주노조 2018.09.03 10141
816 [세상읽기]토지 불로소득 막아야 경제 살아난다 민주노조 2018.08.28 10089
815 금융노사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 주 52시간제 올해 시행, 내년 5천명 이상 신규인력 충원임금인상분 일부 반납해 일자리사업 사용 … 9개월 이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합의 [5] 민주노조 2018.08.28 13119
814 가계빚 1500조원 육박 ‘사상 최대’ 민주노조 2018.08.24 10213
813 이름만 저축은행, [2] 민주노조 2018.08.24 16103
812 문재인 정부 금융정책, 이명박과 다르지 않아"금융경제연구소 '새 정부 금융정책 진단' 보고서 … "신자유주의에 매몰된 정책 이어져" [1] 민주노조 2018.08.21 18554
811 "노동·시민·사회단체, 정부 은산분리 완화 추진에 반발 민주노조 2018.08.21 9635
810 가계여유자금 안내~ [4] 담당자 2018.08.20 126910
809 2018년 힐링캠프 [4] file 민주노조 2018.08.10 15886
808 노동부 "최저임금 산정 기준 노동시간에 유급휴일 시간 포함 민주노조 2018.08.10 9960
807 산재보험 사각지대 없애도록 홍보 [38] 민주노조 2018.08.09 54648
» 금융노조 쟁의행위 가결 [1] 민주노조 2018.08.09 1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