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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을 가평빠지 의심한 보수 유튜버들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가평빠지 페이스북에 "시즌마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놀이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은 싸그리 고소해 놓았다. 고소장이 아직 도달 안 해서 정신 못 차리는 듯하니 계속 해보시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가 지적한 것은 지난 24일 가평빠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여성분과 부위원장인 김영윤 폴리티코 정치연구소장이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이 전 대표가 하버드에 입학해 학교를 다닌 것은 맞지만 졸업생은 아니다"라고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