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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쟁의행위 가결

2018.08.09 11:05

민주노조 조회 수:102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점심식사 위해 이동 중 사고, 산재 [1] 민주노조 2018.10.18 16957
823 이주노동자 안전·건강과 노동허가제 [1] 민주노조 2018.10.18 9041
822 여성 이주노동자 성폭력 신고 3년7개월 동안 단 19건 [5] 민주노조 2018.10.15 10399
821 한국노총 “주휴수당 폐지하면 노동자 연간 103조원 빼앗겨 [7] 민주노조 2018.10.15 10918
820 가계여유자금 안내 담당자 2018.10.05 6687
819 대법원 "소수노조 사무실·타임오프 미제공, 공정대표의무 위반"사용자에 손해배상 책임 물어 "1천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1] 민주노조 2018.09.06 13050
818 근로기준법 연차유급휴가 쓰려거든 대체근로자 구해 와라?강민주 공인노무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민주노조 2018.09.05 18130
817 감정노동 피해 심각, 10명 중 3명 폭언 경험여성·비정규직·20대 피해 집중 민주노조 2018.09.03 7530
816 [세상읽기]토지 불로소득 막아야 경제 살아난다 민주노조 2018.08.28 7599
815 금융노사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 주 52시간제 올해 시행, 내년 5천명 이상 신규인력 충원임금인상분 일부 반납해 일자리사업 사용 … 9개월 이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합의 [5] 민주노조 2018.08.28 7931
814 가계빚 1500조원 육박 ‘사상 최대’ 민주노조 2018.08.24 7751
813 이름만 저축은행, [2] 민주노조 2018.08.24 10205
812 문재인 정부 금융정책, 이명박과 다르지 않아"금융경제연구소 '새 정부 금융정책 진단' 보고서 … "신자유주의에 매몰된 정책 이어져" [1] 민주노조 2018.08.21 13127
811 "노동·시민·사회단체, 정부 은산분리 완화 추진에 반발 민주노조 2018.08.21 7156
810 가계여유자금 안내~ [2] 담당자 2018.08.20 7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