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0 함성지 [7] file 민주노조 2018.11.23 10768
829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결과는 민주노조 2018.11.20 7469
828 주휴시간도 포함 민주노조 2018.11.20 7197
827 이주노동자 등록 여부 관계없이 노조할 권리 보장해야 민주노조 2018.11.09 7038
826 생활자금안내 [4] 담당자 2018.10.20 9780
825 영농계획서 제출 예외 규정 악용..조합 따라 무자격자가 절반 육박도 [2] update 민주노조 2018.10.18 13274
824 점심식사 위해 이동 중 사고, 산재 [1] 민주노조 2018.10.18 17055
823 이주노동자 안전·건강과 노동허가제 [1] 민주노조 2018.10.18 9092
822 여성 이주노동자 성폭력 신고 3년7개월 동안 단 19건 [5] 민주노조 2018.10.15 10517
821 한국노총 “주휴수당 폐지하면 노동자 연간 103조원 빼앗겨 [7] 민주노조 2018.10.15 10993
820 가계여유자금 안내 담당자 2018.10.05 6743
819 대법원 "소수노조 사무실·타임오프 미제공, 공정대표의무 위반"사용자에 손해배상 책임 물어 "1천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1] 민주노조 2018.09.06 13122
818 근로기준법 연차유급휴가 쓰려거든 대체근로자 구해 와라?강민주 공인노무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민주노조 2018.09.05 18193
817 감정노동 피해 심각, 10명 중 3명 폭언 경험여성·비정규직·20대 피해 집중 민주노조 2018.09.03 7560
816 [세상읽기]토지 불로소득 막아야 경제 살아난다 민주노조 2018.08.28 7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