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
광주농협인 한마음대회 관련 노조 입장
[27] | 광농민노 | 2010.10.07 | 20658 |
1207 |
청소년 인문학 교실(아시아투데이 펌)
[2] | 광농민노 | 2012.07.11 | 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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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사범 65%는 금품수수
[1] | 민주노조 | 2019.02.21 | 2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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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임원입후보 등록 공고
[3] | 민주노조 | 2019.11.04 | 20496 |
1204 |
함성지 49호
[2] | 민주노조 | 2019.03.07 | 20468 |
1203 |
한국, 권력 엘리트 청산 못하면 탄핵 전과 다를 것 없어”
[2] | 민주노조 | 2017.03.23 | 20467 |
1202 |
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5] | 민주노조 | 2018.12.12 | 20378 |
1201 |
이랜드 자본 규탄 중앙선봉대 모집
[1] | 광전본부 | 2007.08.17 | 2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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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교섭 창구단일화 제도 시행 5년] "교섭권 확보부터 피 튀기는 전쟁, 소수노조 전락하면 온갖 불이익"
[3] | 사무국 | 2016.07.15 | 20133 |
1199 |
남광주지부 투쟁에 대한 본조 입장
[1] | 광농민노 | 2010.10.28 | 20045 |
1198 |
민경신 위원장 "재판 과정에서 황금열쇠 제공 포함 증언 이어져"
[4] | 민주노조 | 2017.09.27 | 20043 |
1197 |
성과연봉제는 평생인턴제…동기들 밟는 경쟁 평생 하라니”
[4] | 민주노조 | 2016.10.06 | 19969 |
1196 |
노조 지회장에 최하위 평점 공공기관 부당노동행위 판정영상물등급위 2대 지침 폐기에도 2진 아웃제 운영
[10] | 민주노조 | 2017.10.12 | 19953 |
1195 |
영농계획서 제출 예외 규정 악용..조합 따라 무자격자가 절반 육박도
[2] | 민주노조 | 2018.10.18 | 19935 |
1194 |
대법원, ‘현대차 불법파견’ 확정...비정규 투쟁 확대
[2] | 광농민노 | 2012.02.24 | 19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