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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지 24호

2016.02.02 11:34

사무국 조회 수:10553

함성지 2016-24호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100억대 부동산 사기대출 조직 적발 사무국 2016.05.03 10686
523 공기업 성과연봉제 관련 조합원 Q&A 사무국 2016.05.03 13209
522 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개별동의 강행' 몸살금융노조 "찬반투표 부결 우려 꼼수" 반발 … 전문가들 "근로기준법 위반 사무국 2016.05.03 10866
521 nh투자증권 저성과자 징계 사무국 2016.05.02 11326
520 조선·해운 충당금 떠안은 농협, 임금삭감 카드 만지작 사무국 2016.05.02 11111
519 나쁜기업 옥시제품 사지맙시다. 사무국 2016.04.26 9919
518 재정전략회의 편향과 대통령 고집 사무국 2016.04.25 10785
517 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사무국 2016.04.25 11310
516 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사무국 2016.04.22 24454
515 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사무국 2016.04.22 17913
514 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사무국 2016.04.21 11460
513 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사무국 2016.04.20 10688
512 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사무국 2016.04.19 11398
511 '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사무국 2016.04.18 11477
510 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사무국 2016.04.05 1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