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5기 임원후보 등록 결과 공고

2017.12.09 08:21

민주노조 조회 수:10325

5기 임원선거 공고-6호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협동조합 '맏형' 농협의 부끄러운 흑역사 사무국 2016.03.08 11389
612 '고참' 버티고 젊은 행원 떠나고..은행 희망퇴직 부작용 민주노조 2018.01.16 11389
611 통상임금 ‘마의 절벽’ 신의칙 뛰어넘은 판결 나왔다대전고법 사무국 2016.02.01 11391
610 대법원, 정규직 전환 회피 기업 ‘편법’에 제동 민주노조 2017.02.13 11416
609 미친등록금(참세상) 광농민노 2011.06.08 11418
608 단독] 지난해 조세부담률 18.5%…소득세 늘고 법인세 줄었다 민주노조 2016.07.21 11418
607 안녕하세요 [맛있는 통돼지바베큐] 각종모임에 좋은 출장뷔페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 file 김나 2017.04.13 11427
606 비료업체 16년 담합 농민 등골 빼먹었다(뉴시스펌) 광농민노 2012.01.16 11428
605 협동조합 노동조합 출범(매일노동뉴스펌) 사무국 2016.01.07 11435
604 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사무국 2016.04.21 11442
603 [세상 읽기] 법의 품격을 상실한 경범죄처벌법 / 홍성수 (한겨레 펌) 대상자 2013.03.18 11453
602 [금융노조 주 4일제 도입 검토 민주노조 2018.03.16 11456
601 연대회의 기자회견 웹운영자 2015.03.06 11459
600 '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사무국 2016.04.18 11460
599 사회구조 때문에 가난하다” 국민 10명중 6명이 답했다(세계일보펌) 광농민노 2012.01.13 1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