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20: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8 | 임시·일용직 임금 1년간 7만원 인상, 상용직은 8배 넘는 59만원 | 민주노조 | 2017.03.31 | 15374 |
1177 | 2009년 사태 책임지고 사태의 글 올린 회계감사(전농노펌) [1] | 나쁜 사람 | 2013.02.21 | 15311 |
1176 | 전국수협노동조합의 부당한 해고 행위는 협동조합 노동조합 운동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즉각적으로 부당해고를 철회 할 것을 10만 협동조합 노동자의 이름으로 제언한다. | 전축노(펌) | 2007.10.02 | 15284 |
1175 | [오민규의 노동과 삶]상상만 해도 행복한 최저임금 1만원 경향신문|오민규 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1] | 사무국 | 2016.06.16 | 15258 |
1174 | 삼성..삼성..삼성.. | 광농민노 | 2011.01.14 | 15145 |
1173 | 함성지 33호 | 민주노조 | 2016.11.23 | 15142 |
1172 | [산재로 무너진 네팔 청년의 꿈] | 민주노조 | 2016.11.04 | 15077 |
1171 |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와 기아차지부 판매지회의 각성을 촉구한다 | 민주노조 | 2017.02.16 | 15054 |
1170 | 농협금융 “대기업 부실채권 정리, ‘빅배스’ 한번은 가야겠다” | 사무국 | 2016.05.04 | 15039 |
1169 | 무기력한 좌파들, 유토피아 말고 현실적 비전을 보여달라”(미디어오늘펌) | 광농민노 | 2012.01.29 | 15038 |
1168 | 정년 60세 법제화 뒤 기업 70% 임금체계 변경 | 민주노조 | 2017.03.20 | 14988 |
1167 | 이주노동자 안전·건강과 노동허가제 [1] | 민주노조 | 2018.10.18 | 14967 |
1166 | 농협정세 동향 [1] | 광농민노 | 2013.03.04 | 14949 |
1165 | 일 잘하면 돈 더준다는데, 왜 성과평가제 반대할까? | 민주노조 | 2016.09.29 | 14917 |
1164 | 정부, PF대출 부실 ‘폭탄 돌리기’에 1위 저축은행 ‘예고된 몰락’ (경향펌) | 광농민노 | 2011.02.18 | 14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