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06:5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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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와 기아차지부 판매지회의 각성을 촉구한다 | 민주노조 | 2017.02.16 | 15082 |
217 | [산재로 무너진 네팔 청년의 꿈] | 민주노조 | 2016.11.04 | 15104 |
216 | 함성지 33호 | 민주노조 | 2016.11.23 | 15164 |
215 | 삼성..삼성..삼성.. | 광농민노 | 2011.01.14 | 15216 |
214 | [오민규의 노동과 삶]상상만 해도 행복한 최저임금 1만원 경향신문|오민규 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1] | 사무국 | 2016.06.16 | 15325 |
213 | 전국수협노동조합의 부당한 해고 행위는 협동조합 노동조합 운동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즉각적으로 부당해고를 철회 할 것을 10만 협동조합 노동자의 이름으로 제언한다. | 전축노(펌) | 2007.10.02 | 15343 |
212 | 2009년 사태 책임지고 사태의 글 올린 회계감사(전농노펌) [1] | 나쁜 사람 | 2013.02.21 | 15370 |
211 | 임시·일용직 임금 1년간 7만원 인상, 상용직은 8배 넘는 59만원 | 민주노조 | 2017.03.31 | 15392 |
210 | 이랜드 박성수회장 구속하고 비정규법안 철폐하라 | 스머프투쟁 | 2007.10.09 | 15472 |
209 | 개돼지"…자유경제원 '귀족엘리트주의'와 상통 [2] | 사무국 | 2016.07.13 | 15515 |
208 | 지엠 통상임금 일부 승소(펌) [44] | 광농민노 | 2013.07.26 | 15533 |
207 | "유서 두번씩 쓰게 만든 삼성전자(레디앙펌) [2] | 광농민노 | 2011.01.19 | 15569 |
206 | [단협후퇴 받을래? 잘릴래?] 알리안츠생명, 단협 개정 노조 벽 부딪히자 정리해고 추진 | 민주노조 | 2016.08.19 | 15569 |
205 | 생활자금안내 [4] | 담당자 | 2018.10.20 | 15580 |
204 | 대산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했던 욕쟁이 할머니 집세7개월 미납 | 광농민노 | 2011.02.28 | 15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