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1 13:5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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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상여금 분할지급으로 최저임금법 회피 꼼수까지 | 민주노조 | 2017.03.29 | 12475 |
971 | fta찬성의원사진(경향펌) | 광농민노 | 2011.11.24 | 12469 |
970 | 삼성반도체 공장(프레시안펌) | 광농민노 | 2011.02.18 | 12468 |
969 |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신고안내 | 광주시선관위 | 2008.03.20 | 12454 |
968 | 서민예산 삭감 규모 | 광농민노 | 2010.12.14 | 12445 |
967 |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시키려 ‘꼼수’ 배우는 기업들 | 민주노조 | 2017.09.04 | 12441 |
966 | 고용노동부, 전교조 검찰 고발 vs 전교조, 합법화 사수 총력투쟁 (참세상) | 광농민노 | 2013.02.26 | 12436 |
965 | 광주전남농민회 철야농성(광주인펌) | 광농민노 | 2011.03.11 | 12426 |
964 | 정부의 거대한 분식회계가 진행되고 있다(미디어오늘펌) | 광농민노 | 2011.04.04 | 12417 |
963 | 9일 한진중공업 희망의 버스(참세상 펌) | 광농민노 | 2011.07.11 | 12402 |
962 | (상생 서신)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 올리는 그리움의 편지 | 참교육 | 2010.05.23 | 12396 |
961 | 희망전진대회 사진자료실에 | 광농민노 | 2011.11.05 | 12390 |
960 | 4급 시험 “동의서 서명 폐지”국가인권위 진정서를 접수하며!! | 광농민노 | 2011.05.24 | 12388 |
959 | 이유 없이 교섭불참 법 위반 | 광농민노 | 2012.01.17 | 12382 |
958 | 복수노조 자본이 악용 | 광농민노 | 2011.08.11 | 12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