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 |
한국노총 올해 임금인상 요구율 7.6%비정규직 17.1% 요구
[1] | 민주노조 | 2017.02.16 | 20850 |
1251 |
농협은 협동조합일까?(프레시안펌)
[4] | 광농민노 | 2011.09.15 | 20742 |
1250 |
승진고시 폐지
[1] | 방랑자 | 2013.01.18 | 20724 |
1249 |
영농계획서 제출 예외 규정 악용..조합 따라 무자격자가 절반 육박도
[2] | 민주노조 | 2018.10.18 | 20723 |
1248 |
복수노조-교섭 창구단일화 제도 시행 5년] "교섭권 확보부터 피 튀기는 전쟁, 소수노조 전락하면 온갖 불이익"
[3] | 사무국 | 2016.07.15 | 20689 |
1247 |
이랜드 자본 규탄 중앙선봉대 모집
[1] | 광전본부 | 2007.08.17 | 20670 |
1246 |
한국 '장시간·저임금·고용불안' 남녀 고용·임금 격차 커노동부 '통계로 보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모습' 발간
[2] | 민주노조 | 2018.07.07 | 20616 |
1245 |
4대강 잠못 이루는 밤(필독)
[2] | 광농민노 | 2011.04.20 | 20608 |
1244 |
5기 임원선거 인명부 확정 공고
[2] | 민주노조 | 2017.11.28 | 20547 |
1243 |
민경신 위원장 "재판 과정에서 황금열쇠 제공 포함 증언 이어져"
[4] | 민주노조 | 2017.09.27 | 20462 |
1242 |
조합장 ‘깜깜이·돈선거’ 그만…선관위가 나섰다
[1] | 민주노조 | 2019.04.09 | 20412 |
1241 |
농협 개혁 없인 농업 개혁 없어”
[25] | 민주노조 | 2019.03.07 | 20381 |
1240 |
가계여유자금안내
[1] | 부산지점 | 2019.06.03 | 20334 |
1239 |
대법원 "소수노조 사무실·타임오프 미제공, 공정대표의무 위반"사용자에 손해배상 책임 물어 "1천만원 위자료 지급" 판결
[1] | 민주노조 | 2018.09.06 | 20314 |
1238 |
함성지 48호
[22] | 민주노조 | 2019.03.05 | 20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