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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9 2018년 힐링캠프 [4] file 민주노조 2018.08.10 16093
1128 농협중앙회가 하는 일이란..... [4] 2013.03.28 16072
1127 농산물 가격 폭락 '걱정 뚝', 정부는 왜 이걸 막지? [4] 사무국 2016.07.15 15963
1126 cs 페지 기자회견 [6] file 민주노조 2017.09.11 15954
1125 마트, 방앗간, 빵집까지…농촌 상권의 포식자 하나로마트 [4] 민주노조 2017.08.03 15860
1124 대산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했던 욕쟁이 할머니 집세7개월 미납 광농민노 2011.02.28 15419
1123 [단협후퇴 받을래? 잘릴래?] 알리안츠생명, 단협 개정 노조 벽 부딪히자 정리해고 추진 민주노조 2016.08.19 15338
1122 임시·일용직 임금 1년간 7만원 인상, 상용직은 8배 넘는 59만원 민주노조 2017.03.31 15160
1121 이랜드 자본 규탄집회 조직 광전본부 2007.08.13 15040
1120 함성지 33호 file 민주노조 2016.11.23 14981
1119 2019년 1차 임시대대 공고 [3] file 민주노조 2019.07.13 14972
1118 이랜드 박성수회장 구속하고 비정규법안 철폐하라 스머프투쟁 2007.10.09 14954
1117 삼성..삼성..삼성.. 광농민노 2011.01.14 14912
1116 개돼지"…자유경제원 '귀족엘리트주의'와 상통 [2] 사무국 2016.07.13 14909
1115 전국수협노동조합의 부당한 해고 행위는 협동조합 노동조합 운동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즉각적으로 부당해고를 철회 할 것을 10만 협동조합 노동자의 이름으로 제언한다. 전축노(펌) 2007.10.02 1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