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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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3 | "유서 두번씩 쓰게 만든 삼성전자(레디앙펌) [2] | 광농민노 | 2011.01.19 | 15042 |
| 1142 | 지엠 통상임금 일부 승소(펌) [44] | 광농민노 | 2013.07.26 | 14987 |
| 1141 | 삼성..삼성..삼성.. | 광농민노 | 2011.01.14 | 14971 |
| 1140 | 농협금융 “대기업 부실채권 정리, ‘빅배스’ 한번은 가야겠다” | 사무국 | 2016.05.04 | 14943 |
| 1139 | [산재로 무너진 네팔 청년의 꿈] | 민주노조 | 2016.11.04 | 14938 |
| 1138 |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와 기아차지부 판매지회의 각성을 촉구한다 | 민주노조 | 2017.02.16 | 14908 |
| 1137 | [오민규의 노동과 삶]상상만 해도 행복한 최저임금 1만원 경향신문|오민규 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1] | 사무국 | 2016.06.16 | 14875 |
| 1136 | 정년 60세 법제화 뒤 기업 70% 임금체계 변경 | 민주노조 | 2017.03.20 | 14859 |
| 1135 | 2009년 사태 책임지고 사태의 글 올린 회계감사(전농노펌) [1] | 나쁜 사람 | 2013.02.21 | 14839 |
| 1134 | 무기력한 좌파들, 유토피아 말고 현실적 비전을 보여달라”(미디어오늘펌) | 광농민노 | 2012.01.29 | 14825 |
| 1133 | 일 잘하면 돈 더준다는데, 왜 성과평가제 반대할까? | 민주노조 | 2016.09.29 | 14767 |
| 1132 | 성과연봉제 탓에 금융권 산별교섭 파국 치닫나사용자협의회 요구안 철회 거부 | 사무국 | 2016.06.21 | 14679 |
| 1131 | 정부, PF대출 부실 ‘폭탄 돌리기’에 1위 저축은행 ‘예고된 몰락’ (경향펌) | 광농민노 | 2011.02.18 | 14673 |
| 1130 | 이주노동자 안전·건강과 노동허가제 [1] | 민주노조 | 2018.10.18 | 14609 |
| 1129 | 농협정세 동향 [1] | 광농민노 | 2013.03.04 | 145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