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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민주노조 | 2016.08.30 | 10647 |
599 |
비정규직은 임금체불로 눈물, 정규직은 해고·징계로 고통
| 민주노조 | 2016.08.29 | 12567 |
598 |
지난해 산재사망자 95% 하청노동자 '충격'문진국 의원 ‘30개
| 민주노조 | 2016.08.29 | 10661 |
597 |
'서러운 사무직 노동자' 생산직보다 8년 일찍 퇴직
| 민주노조 | 2016.08.23 | 10533 |
596 |
전기요금 고지서의 '비밀'... 이래도 국민 잘못?
| 민주노조 | 2016.08.19 | 10457 |
595 |
[단협후퇴 받을래? 잘릴래?] 알리안츠생명, 단협 개정 노조 벽 부딪히자 정리해고 추진
| 민주노조 | 2016.08.19 | 15316 |
594 |
이기권 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가이드북 폐기하라
| 민주노조 | 2016.08.18 | 11378 |
593 |
韓 노동시간 OECD 2위..日보다 두달여 더 일하고 임금은 4분의3
| 민주노조 | 2016.08.15 | 10996 |
592 |
"썩어빠진 한국, 갈아엎을 지도자 간절하다"
| 민주노조 | 2016.08.15 | 11807 |
591 |
노동자 정치의 도시, 여기저기 성매매 업소
| 민주노조 | 2016.08.13 | 13212 |
590 |
서울시,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추진한다
| 민주노조 | 2016.08.12 | 12590 |
589 |
4기 대의원 선거 공고
| 민주노조 | 2016.08.12 | 10541 |
588 |
급발진 대처 요령
| 민주노조 | 2016.08.05 | 10661 |
587 |
농협중앙회와 협동조합노조 '임금피크제 공문' 놓고 충돌노조 "위법적인 노사 개입" vs 농협중앙회 "강제성 없는 지도행위"
| 민주노조 | 2016.08.05 | 10941 |
586 |
진보정당 사라져야 하는가
| 민주노조 | 2016.08.05 | 1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