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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0 점심식사 위해 이동 중 사고, 산재 [2] 민주노조 2018.10.18 25964
1279 27일 노사상생한마음대회 [6] file 민주노조 2019.04.17 25827
1278 10년차 정기대대 공고 [1] file 민주노조 2020.01.21 25723
1277 에너지 전환, 에너지원만 바꾸는 게 아니다 [1] 민주노조 2017.09.27 25324
1276 근로기준법 연차유급휴가 쓰려거든 대체근로자 구해 와라?강민주 공인노무사(공공운수노조 법률원) [1] 민주노조 2018.09.05 25285
1275 ㈜대상 최저임금 인상 피하려 ‘꼼수’ 쓰나직원 상여금 300% 기본급화 [1] 민주노조 2017.09.25 25098
1274 조합장 1인 독재에 멍드는 농·수협 [17] 민주노조 2018.03.30 24404
1273 공공기관 '철밥통' 호봉제 폐지한다..직무급제 도입 본격화 [7] 민주노조 2018.12.18 24192
1272 노조 없는 우리회사, 노동자 대표는 누구인가요? [3] 민주노조 2017.10.10 24171
1271 월 174시간? 209시간?] 정부, 재계 반발에 최저임금법 시행령 다시 손보나차관회의까지 통과한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앞두고 재검토 [8] 민주노조 2018.12.26 24021
1270 년간 줄인 전기요금만 2억 [1] 민주노조 2017.10.10 23855
1269 한국, 권력 엘리트 청산 못하면 탄핵 전과 다를 것 없어” [2] 민주노조 2017.03.23 23506
1268 허권 금융노조위원장 “오늘 쟁의 찬반투표…가결되면 9월 총파업” [1] 민주노조 2018.08.07 23315
1267 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사무국 2016.04.22 23057
1266 여성 이주노동자 성폭력 신고 3년7개월 동안 단 19건 [3] 민주노조 2018.10.15 2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