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개별동의 강행' 몸살금융노조 "찬반투표 부결 우려 꼼수" 반발 … 전문가들 "근로기준법 위반 사무국 2016.05.03 10405
521 nh투자증권 저성과자 징계 사무국 2016.05.02 11008
520 조선·해운 충당금 떠안은 농협, 임금삭감 카드 만지작 사무국 2016.05.02 10844
519 나쁜기업 옥시제품 사지맙시다. 사무국 2016.04.26 9691
518 재정전략회의 편향과 대통령 고집 사무국 2016.04.25 10511
517 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사무국 2016.04.25 11017
516 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사무국 2016.04.22 22901
515 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사무국 2016.04.22 16090
514 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사무국 2016.04.21 11183
513 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사무국 2016.04.20 10391
512 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사무국 2016.04.19 11074
511 '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사무국 2016.04.18 11215
510 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사무국 2016.04.05 11610
509 금융위 7개 금융공기업 부행장 불러 "성과주의 조기도입하면 소원수리 해 줄게""사용자협의회 탈퇴하고 개별교섭 하겠다"는 금융공기업 뒤로는 '한숨' … 금융노조 "산별노조 파괴행위" 반발 사무국 2016.03.31 10002
508 농협, 구설수 끊이지 않는 이유는? 사무국 2016.03.30 9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