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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성과연봉제 '개별동의 강행' 몸살금융노조 "찬반투표 부결 우려 꼼수" 반발 … 전문가들 "근로기준법 위반
| 사무국 | 2016.05.03 | 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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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저성과자 징계
| 사무국 | 2016.05.02 | 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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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충당금 떠안은 농협, 임금삭감 카드 만지작
| 사무국 | 2016.05.02 | 1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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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업 옥시제품 사지맙시다.
| 사무국 | 2016.04.26 | 9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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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전략회의 편향과 대통령 고집
| 사무국 | 2016.04.25 | 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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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 사무국 | 2016.04.25 | 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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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 사무국 | 2016.04.22 | 2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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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 사무국 | 2016.04.22 | 16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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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 사무국 | 2016.04.21 | 1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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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 사무국 | 2016.04.20 | 10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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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 사무국 | 2016.04.19 | 1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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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 사무국 | 2016.04.18 | 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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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 사무국 | 2016.04.05 | 1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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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7개 금융공기업 부행장 불러 "성과주의 조기도입하면 소원수리 해 줄게""사용자협의회 탈퇴하고 개별교섭 하겠다"는 금융공기업 뒤로는 '한숨' … 금융노조 "산별노조 파괴행위" 반발
| 사무국 | 2016.03.31 | 1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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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설수 끊이지 않는 이유는?
| 사무국 | 2016.03.30 | 9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