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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지 22호

2015.10.27 15:47

난누구인가 조회 수: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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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사무국 2016.04.25 11139
516 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사무국 2016.04.22 23156
515 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사무국 2016.04.22 16733
514 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사무국 2016.04.21 11278
513 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사무국 2016.04.20 10505
512 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사무국 2016.04.19 11181
511 '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사무국 2016.04.18 11330
510 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사무국 2016.04.05 11720
509 금융위 7개 금융공기업 부행장 불러 "성과주의 조기도입하면 소원수리 해 줄게""사용자협의회 탈퇴하고 개별교섭 하겠다"는 금융공기업 뒤로는 '한숨' … 금융노조 "산별노조 파괴행위" 반발 사무국 2016.03.31 10141
508 농협, 구설수 끊이지 않는 이유는? 사무국 2016.03.30 9968
507 [오민규의 노동과 삶]‘공정해고’는 ‘해고 공정’이다 사무국 2016.03.24 12087
506 노동부가 아니라 사용자부로 개정해야지 사무국 2016.03.22 11742
505 [이주노동자가 본 2016년 대한민국] "인종주의 갈수록 심해지고 … 정부는 부채질하고"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50주년에 한국 차별적 법·제도는 그대로 사무국 2016.03.22 10921
504 SK텔레콤, 퇴직 거부자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 운영 의혹지난해 특별퇴직 거부자들 다이렉트세일즈팀 배치 … 피해 직원들, 노동위에 부당전직 구제신청 사무국 2016.03.21 10534
503 한국, 아시아 국가 중 소득 양극화 가장 심각IMF '아시아의 불평등' 보고서 발표 …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5% 차지" 사무국 2016.03.17 1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