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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0 조선·해운 충당금 떠안은 농협, 임금삭감 카드 만지작 사무국 2016.05.02 10971
519 나쁜기업 옥시제품 사지맙시다. 사무국 2016.04.26 9796
518 재정전략회의 편향과 대통령 고집 사무국 2016.04.25 10669
517 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사무국 2016.04.25 11183
516 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사무국 2016.04.22 23263
515 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사무국 2016.04.22 17016
514 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사무국 2016.04.21 11317
513 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사무국 2016.04.20 10540
512 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사무국 2016.04.19 11222
511 '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사무국 2016.04.18 11360
510 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사무국 2016.04.05 11751
509 금융위 7개 금융공기업 부행장 불러 "성과주의 조기도입하면 소원수리 해 줄게""사용자협의회 탈퇴하고 개별교섭 하겠다"는 금융공기업 뒤로는 '한숨' … 금융노조 "산별노조 파괴행위" 반발 사무국 2016.03.31 10200
508 농협, 구설수 끊이지 않는 이유는? 사무국 2016.03.30 10009
507 [오민규의 노동과 삶]‘공정해고’는 ‘해고 공정’이다 사무국 2016.03.24 12119
506 노동부가 아니라 사용자부로 개정해야지 사무국 2016.03.22 1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