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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충당금 떠안은 농협, 임금삭감 카드 만지작
| 사무국 | 2016.05.02 | 10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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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기업 옥시제품 사지맙시다.
| 사무국 | 2016.04.26 | 9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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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전략회의 편향과 대통령 고집
| 사무국 | 2016.04.25 | 10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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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노조 57% 찬성으로 성과연봉제 확대시행 가결정부 전방위 압박에 선도기관 '균열' … 공공부문 노동계 농성·헌법소원으로 대응
| 사무국 | 2016.04.25 | 1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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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 없는 구조조정 조선업계 덮치나비정규직·사내하청 노동자 직격탄 … 광양선 협력업체 해고 노동자 목숨 끊기도
[1] | 사무국 | 2016.04.22 | 2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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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비전임 노조간부 활동시간 근로시간면제 한도에 포함”두원정공 단협 시정명령취소소송 상고심 … 비전임 교섭위원·조사위원 두던 노조에 악영향 우려
[1] | 사무국 | 2016.04.22 | 17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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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이례적인 '저성과자 해고제' 몸살] NH투자증권, 희망퇴직 거부자 ODS<방문판매> 몰아넣고 징계 추진40명 중 35명이 희망퇴직 거부 … 노동계 "저성과자 해고 수순" 반발
| 사무국 | 2016.04.21 | 1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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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시설관리단,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묻지마 서명'노조활동 방해 의심 조항 수두룩 … "말로만 듣던 쉬운 해고 적용받다니"
| 사무국 | 2016.04.20 | 1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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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압승이 국민의당 때문? 따져봤습니다
| 사무국 | 2016.04.19 | 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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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진 자책' 시달리다 목숨 끊었다면 업무상재해서울행법
| 사무국 | 2016.04.18 | 1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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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당 혜리도 모르는 최저임금 진실 ‘7가지’(한겨례 폄)
| 사무국 | 2016.04.05 | 1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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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7개 금융공기업 부행장 불러 "성과주의 조기도입하면 소원수리 해 줄게""사용자협의회 탈퇴하고 개별교섭 하겠다"는 금융공기업 뒤로는 '한숨' … 금융노조 "산별노조 파괴행위" 반발
| 사무국 | 2016.03.31 | 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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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설수 끊이지 않는 이유는?
| 사무국 | 2016.03.30 | 1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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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의 노동과 삶]‘공정해고’는 ‘해고 공정’이다
| 사무국 | 2016.03.24 | 12119 |
506 |
노동부가 아니라 사용자부로 개정해야지
| 사무국 | 2016.03.22 | 1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