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7 19:25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농협 선거를 둘러싸고 돈을 뿌린 혐의로 모 농협 비상임 이사 선거 낙선자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돈을 주고 받은 혐의로 당선자 김 모 씨와 대의원 등 3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이 씨 등은 지난 1월 모 농협 비상임 이사 선거를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천여만 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대의원 3명 가운데 1명 꼴로 후보들에게서 20만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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