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9 18: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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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서광주지부 당선자 공고 | 광농민노 | 2012.01.16 | 12721 |
271 | 기도는 투쟁이자 사랑 | 광농민노 | 2012.01.13 | 12000 |
270 | 사회구조 때문에 가난하다” 국민 10명중 6명이 답했다(세계일보펌) | 광농민노 | 2012.01.13 | 11196 |
269 | [사설] 육아휴직, ‘근무경력’에 포함하는 게 옳다(한겨레펌) | 광농민노 | 2012.01.13 | 11246 |
268 | 농협중앙회의 술수(뉴시스 펌) [3] | 광농민노 | 2012.01.12 | 19079 |
267 | 정대근회장 수사 착수(경인방송펌) | 광농민노 | 2012.01.12 | 11473 |
266 | [진보신당성명]농협중앙회는 여론전환용으로 선량한 노동자를 희생시키지 말라!! | 광농민노 | 2012.01.12 | 10895 |
265 | [성명서]가산금리 조정 빌미로 “조합원”에 대한 “징계”시도 즉각 중단하라!! | 광농민노 | 2012.01.11 | 11795 |
264 | 현대차노조 정규직 현장위원 분신, 중태 | 광농민노 | 2012.01.08 | 11287 |
263 | “회사가 내주는 보험료도 통상임금”휴가비·귀성여비·가족수당·조직관리수당 등도 통상임금 산정대상 [2] | 광농민노 | 2012.01.01 | 19989 |
262 | ‘착한 삼성’은 가능할까? | 광농민노 | 2011.12.30 | 12543 |
261 | 아이들을 죽이는 사회 (박노자 레디앙펌) | 광농민노 | 2011.12.30 | 12650 |
260 | 새로운 희망으로 (위원장 올림) | 광농민노 | 2011.12.30 | 12321 |
259 | 농민 돌보지 않는 농협의 신경분리 '꼼수' | 광농민노 | 2011.12.27 | 13383 |
258 | ‘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오르며 | 광농민노 | 2011.12.19 | 12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