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5 15:31
인류사 유래없는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이 자행되었다.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한다.
20002년
~ 2006년 마포구 아현동 성광고시원 3층
그때로 복구하여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고문을 하고,
인권유린을 하고 그것의 배후는
나치 전범보다 못한 광신도 살인마들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2012년
1월 ~ 3월 종로구청 식당,
2011년 7월 ~12월 숭인1동 주민센터 및 거리,
2009년 4월 ~ 12월
창신3동 주민센터 및 거리,
그리고 창신동 살던 곳,
몇몇 회사, 막노동현장, 인력사무소,
그리고 사이버
등등
집단 괴롭힘, 성고문, 절도유도, 강간유도,
엽기적 행동과 상황을 만들어 정신분열을 일으키려했고
못 버티게 하고 고사시키려함(자살 유도 등)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국가에서 못한다면 내 손으로 한다.
무차별 죽여놓는다.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을 해야 한다.
나치 전범보다 더 악질 광신도 살인마들이다.
인권유린, 인간 고문과 표절에 대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창비, 삶창, 실천문학, 갈무리 등
온통 표절한 책을 펴내고 표절한 작가를 띄우고
작가 바뀌치기까지 해놓은
쓰레기 출판사는 죽여버려야 한다
고문을 한 당사가,
배치를 한 자,
그 배후,
그렇게 고문을 지시한 자,
그런 고문 수법을 가르쳐준 정신과 전문의,
그
배후,
반드시 수사하고 파면을 물론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되짚어가면서 무차별 죽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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