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농협직원을 고발합니다.

2014.01.19 18:12

자라 조회 수:48141

농협직원을 고발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오랜 객지생활끝에 고향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학창시절을 고향에서 보냈기에 변화된 고향을 보니 새롭습니다. 고향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발전된 모습이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가지 의문을 가진 사항이 생겼습니다.
김성철이라고 동네에서 문제아로 소문난 놈이 있었습니다. 신암마을과 주월동에서 유명했던 놈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몸약한애들 때리고 다니고 중학교때 술, 담배에 오입질, 노상강도, 퍽치기, 금품갈취, 고등학교때 신암 거지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온갖 범죄행위에 성희롱하고 성폭행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서도 신암 거지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온갖 말썽을 피우고 다녔습니다.
노상강도, 퍽치기 한마디로 개놈입니다.
고향친구라 잘 압니다.
서창농협에서 계장으로 근무한다고 합니다. 농협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채용합니까?
부디 김성철을 계속 데리고 있지 말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9 이랜드 자본 규탄 중앙선봉대 모집 [1] 광전본부 2007.08.17 20639
1338 제17대 대통령선거 관련 문서게시 안내 광주시선관위 2007.08.22 13666
1337 김정렬 전국수협노동조합 총무국장의 부당해고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맹 2007.10.02 13316
1336 전국수협노조 김정렬 총무국장의 부당해고 사태에 김이곤 위원장의 왜곡된 주장을 반박하며 서사노 2007.10.02 13760
1335 전국수협노동조합의 부당한 해고 행위는 협동조합 노동조합 운동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즉각적으로 부당해고를 철회 할 것을 10만 협동조합 노동자의 이름으로 제언한다. 전축노(펌) 2007.10.02 15057
1334 이랜드 박성수회장 구속하고 비정규법안 철폐하라 스머프투쟁 2007.10.09 15092
1333 이랜드 투쟁을 이곳에 올립니다. 스머프투쟁 2007.10.09 12645
1332 제18대 국회의원(4,9) 관련 글의 게시 안내문 광주시선관위 2008.01.31 12970
1331 제2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 개최안내문 광주시 선관위 2008.02.27 14101
1330 공약은행 홈페이지 오픈 안내문 광주시선관위 2008.02.28 13079
1329 제18대 국회위원선거(4.9)관련 글의 게시안내문 광주시선관위 2008.03.20 11757
1328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신고안내 광주시선관위 2008.03.20 12422
1327 해고는 살인이다 쌍용차지부장 2009.07.17 12948
1326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명단 733명 통보 권규미 2009.08.24 14326
1325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청원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3] 민수련 2010.02.07 19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