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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통상임금 ‘마의 절벽’ 신의칙 뛰어넘은 판결 나왔다대전고법 사무국 2016.02.01 11121
481 정부 "성과연봉제 확산" 선언에 들끓는 공공·금융·공무원 노동계 사무국 2016.01.29 10539
480 파견법 선택한 청와대, 최종 목적은 노조 힘 빼기? [3] 사무국 2016.01.27 17176
479 정부, 공직사회 '쉬운 해고' 본격 추진국가공무원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사무국 2016.01.27 10424
478 노동위원회 15년간 ‘저성과자 해고 사유 안 돼’ 사무국 2016.01.26 11551
477 [표주연의 직장탐구생활]2년 일하고 정규직 전환하면 근속연수는? [3] 사무국 2016.01.26 19469
476 농협의 미래와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 사무국 2016.01.26 11411
475 “겨우 없앤 퇴출제 되살아난다” 2대 지침에 움츠러든 노동자들기업들 “일단 하고 보자” 저성과자 퇴출·임금피크제 확산될 듯 사무국 2016.01.25 10054
474 [조합원 6만명 중 해직자 9명 있다고] 전교조 법내노조 지위 상실서울고법, 노조 아님 통보 적법 판결 … 전교조 "대법원 상고하겠다" 사무국 2016.01.22 12735
473 김동만 위원장 “9·15 노사정 합의 완전히 파기돼 무효”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전면투쟁 의지 밝혀 … 이기권 장관 일반해고·취업규칙 지침 강행 예고 사무국 2016.01.20 12461
472 노조 인정해달라” 전세버스 지부장 분신 사무국 2016.01.20 11123
471 일반해고 논란에 던져진 질문 “능력 없는 노동자, 누구 책임인가”노동법이론실무학회 지난 15일 학술대회 … 전문가들 “사용자 책임” 한목소리 사무국 2016.01.19 10537
470 감사 때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침해”인권위, A교육청에 경위서 주민등록번호 기재관행 개선 권고 [6] 사무국 2016.01.19 22108
469 현직 공무원들 "성과제·퇴출제 반대" 한목소리공무원노조 조사 결과 이의신청 등 혼란 우려 … "퇴출제 폐지에 조직 명운 건다" 사무국 2016.01.19 10281
468 함성지 23호 file 사무국 2016.01.13 1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