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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탓에 금융권 산별교섭 파국 치닫나사용자협의회 요구안 철회 거부
| 사무국 | 2016.06.21 | 14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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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유감
| 사무국 | 2016.06.16 | 10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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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도 성과급제' 산업계 전반 확산될까
| 사무국 | 2016.06.16 | 1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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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의 노동과 삶]상상만 해도 행복한 최저임금 1만원 경향신문|오민규 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1] | 사무국 | 2016.06.16 | 14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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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공기관 민영화 판도라 상자 열렸다] 정부, 전력 판매·가스 도매·발전 정비까지 '전방위 민간 개방'박근혜 대통령 "공공개혁 끝까지 간다" … 노동계 "민영화에 성과연봉제까지 공공성 후퇴"
| 사무국 | 2016.06.15 | 1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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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감정노동자 보호법'<은행법 개정안> 시행 앞두고 현장점검금감원장 "도급 노동자도 적극 보호해야" … 이달 30일 시행
| 사무국 | 2016.06.14 | 1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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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법의 사각 ‘무기계약직’ 임금차별 없애줄 판결 나왔다
[4] | 사무국 | 2016.06.13 | 19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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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지 27호
| 사무국 | 2016.06.08 | 1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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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농협중앙회…옥상옥 기능에 '무용론' 대두
| 사무국 | 2016.06.08 | 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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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으로 전선 옮기는 성과연봉제①]노사 정면충돌…10만 은행원 집단반발
| 사무국 | 2016.06.02 | 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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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에 대처하는 법
[8] | 사무국 | 2016.06.01 | 127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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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아이에게 죄 뒤집어 씌웠다"(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비정규직, 구조조정)
| 사무국 | 2016.05.31 | 1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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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전임자 급여는 어디서 오는가
| 사무국 | 2016.05.30 | 1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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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부실' 직격탄 맞은 농협은행 '비상' 구조조정 기업여신만 5조 무턱대고 국책은행 보조 올해 충당금만 2조 쌓아야한국경제|이태명 / 이현일
| 사무국 | 2016.05.30 | 1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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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성과연봉제, 금융권 전체로 확산돼야
| 사무국 | 2016.05.26 | 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