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13:0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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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대법원 "통상임금 범위 제한한 단협은 무효 | 민주노조 | 2016.09.19 | 12004 |
605 | 하반기 교육사업 공지 | 민주노조 | 2016.09.19 | 10854 |
» | “세상에서 가장 눈물 많은 진짜 ‘울보市長’ 맞나요?” | 암환자 | 2016.09.18 | 11919 |
603 | 【MBC아카데미방과후센터e-러닝】저 여기서 자격증과정무료로듣고 자격증땄어요! | dldmsgk | 2016.09.06 | 21330 |
602 | 전국 협동조합 노동자들 "관치농협 야욕, 농협법 개악 중단하라 | 민주노조 | 2016.09.05 | 11067 |
601 | <전액지원> 광주지역농협 민주노동조합 회원분들께 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취업자격과정을 100% 무료지원해드립니다!! | 사회교육중앙회 | 2016.09.02 | 8416 |
6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민주노조 | 2016.08.30 | 10708 |
599 | 비정규직은 임금체불로 눈물, 정규직은 해고·징계로 고통 | 민주노조 | 2016.08.29 | 12630 |
598 | 지난해 산재사망자 95% 하청노동자 '충격'문진국 의원 ‘30개 | 민주노조 | 2016.08.29 | 10729 |
597 | '서러운 사무직 노동자' 생산직보다 8년 일찍 퇴직 | 민주노조 | 2016.08.23 | 10642 |
596 | 전기요금 고지서의 '비밀'... 이래도 국민 잘못? | 민주노조 | 2016.08.19 | 10517 |
595 | [단협후퇴 받을래? 잘릴래?] 알리안츠생명, 단협 개정 노조 벽 부딪히자 정리해고 추진 | 민주노조 | 2016.08.19 | 15365 |
594 | 이기권 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가이드북 폐기하라 | 민주노조 | 2016.08.18 | 11430 |
593 | 韓 노동시간 OECD 2위..日보다 두달여 더 일하고 임금은 4분의3 | 민주노조 | 2016.08.15 | 11054 |
592 | "썩어빠진 한국, 갈아엎을 지도자 간절하다" | 민주노조 | 2016.08.15 | 11866 |